서울 전역에 위치한 다양한 미디어캔버스를 활용하여 국내 최초의 미디어아트 챌린지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.
옥외전광판, 지하철, 문화복합시설 등 총 95개소의 미디어 플랫폼을 하나의 전시 무대로 확장해, 도시 곳곳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 미디어아트를 선보였습니다.
